소셜 네트워킹
한국 에 아는 개발자가 많이 없는 나에게는 한국에서 온 개발자를 만나는 일이 드문 일 중에 하나인데 미국 취업을 위한 시즌과 항공기 비수기 등이 겹쳐서인지 며칠 간격으로 한국에서 온 개발자들과 만났다. 한 분은 여행 겸 미국의 취업 상황을 살펴보러 오셨고, 다른 한 분은 나의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분인데 그 동안
한국 에 아는 개발자가 많이 없는 나에게는 한국에서 온 개발자를 만나는 일이 드문 일 중에 하나인데 미국 취업을 위한 시즌과 항공기 비수기 등이 겹쳐서인지 며칠 간격으로 한국에서 온 개발자들과 만났다. 한 분은 여행 겸 미국의 취업 상황을 살펴보러 오셨고, 다른 한 분은 나의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분인데 그 동안
새해 첫 업무일부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의 중간쯤에 있는 샌 루이스 오비스포라는 작은 도시에 우리 회사 본사가 있다. Cal Poly San Luis Obispo라는 대학이 시 경계 바로 바깥 쪽에 있어서 시의 경제,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스페인 카톨릭이 캘리포니아에 세운 21개의 미션중에 하나인 샌 루이스 오비스포 미션도 있다.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출장을 다녀왔다. 짧은 출장이었지만 많은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고 3개월간의 나를 돌아볼 수도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출장을 간 곳은 Alabama주에 있는 Mobile이라는 도시다. Alabama도 낯선 곳인데 Mobile이라는 곳에 다른 일로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다. Alabama라는 주 이름도 주도인 Montgomery에 현대차 공장이 있어서 이름만 들어본 곳이다.
자격조건 * 학사 학위 이상의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어야 한다. * 내 전공이 하려는 일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관련이 없다면 관련 업무 경력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연간 쿼터 연간 쿼터는 매년 변경될 수 있지만 올 해 기준으로 본다면 * 미국 석사용 비자: 20,000개 * 그외 비자: 65,000개(이 중에서 6,800개는 칠레와 싱가포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채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알면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스타트업에 취업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스타트업이 개발자를 구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회사는 아직도 개발자를 구하는 중이어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으로 구인 체험기 1편을
8월 한달 간 구직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구직 활동을 하면서 나름 반성도 많이 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미국 회사, 미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기 등을 소개한다고 했는데 이전까지 제대로 된 구직 활동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인터뷰 단계를 보면 Phone Screen(전화 인터뷰) -> Code Challenge(코딩 숙제)
한 달 정도 기간 동안 구직 활동을 했는데, 그동안 지원을 했거나 정보를 얻었던 회사들의 복지 혜택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실리콘비치에 있는 회사들 뿐이고 특정 기간에 제한된 정보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트렌드를 확인하는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요즘에는 GlassDoor를 통해서 연봉과 혜택을 알아볼 수도 있지만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는
산타모니카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큰 단점 중에 하나는 음식이 아닐까 한다. 첫째로 음식 값이 비싸고, 둘째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한국 음식점이 단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지 않을 수는 없기에 내가 즐겨 찾는 음식점 몇 곳을 소개할까 한다. Tender Green 고기, 야채, 메쉬 포테이토, 빵 한 조각. 별로
산타모니카에 와 보지 못한 분들에게 산타모니카는 어떤 곳인가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많이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에 산타모니카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별 내용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덥지는 않았지만 사진 찍기에는 좋지 않은 날씨였다. 산타모니카 피어 나름 놀이기구도 있고 산타모니카하면 떠오르는 곳이라서
Ghost 블로그가 순수한 블로깅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또한 개발된지도 얼마 안되어서 여러가지 기능이 부족하다. 가령, 덧글 기능이나 컨택트 폼 등이 없다. 댓글은 Disqus를 붙일 수도 있고 컨택트 폼도 여러 무료 컨택트 폼 중에 하나를 연결할 수 있지만 최신 유행에 따라서 Slack을 사용하기로 했다. 혹시라도 Slack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조성문님의 실리콘밸리 이야기를
Startup
제목은 거창하게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이라고 정했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지금 회사에서 일한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이제서야 소개를 하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은 Kuapay Technologies, Inc이다. 요즘 한국에서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Fintech 스타트업이다. 사장은 스페인 사람으로 스페인판 페이스북이라는 Tuenti.com 공동 창업자로 있다가 회사를 매각한 후에 미국에
Startup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회사가 재정적으로 불안정 하다는 점일 것이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지난 1년간 월급이 두 번이나 늦게 나왔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회사가 재정 상태를 자세히 공유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회사의 재정 상태를 냉장고를 통해서 파악한다^^; (사장 말에 의하면 투자자들이 회사 재정